토마토,자두,복숭아,포도 씨없는 적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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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없는 적포도? 달고나 적포도! | 가격대비 양이 꽤 됩니다.
캠벨,머루에 비해 과육질이 단단.
씨는 없고 당도는 달고나!
포도 고유의 향은 그닥 이지만
건강 생각해서 일회 복용량^^을
줄여야 하는거 아냐? 할 정도로 당도가
높은 포도가 왔어요.
시들어서 생긴 현상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가지에서 떨어진 포도알들은 신경 안씁니다.
어차피 알알이 떼어서 세척 하니까요.
가지에 붙은 채로 베이킹소다 물에 담궜다가
두 번정도 헹구고 알알이 떼어서 식초 몇 방울 떨궈서
한 번 더 헹궈서 물기를 말립니다.
포도 특성상 상온이든 냉장이든
오래 두고 먹기 힘드니까 남은 포도는
사진처럼 한 번 먹을만큼씩
용기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먹기전 미리 꺼내 놓죠.
여름엔 바로 먹어요.
100%포도 아이스크림이 따로 없어요.
얘는 씨가 없어서 더 제격이구요.
포도 특유의 향과 새콤한 맛이 좋다면 패스.
달달한 과일을 선호한다면 ok!
씨가 아예 없는건 아님: ( | 우왕굳
간만에 구매한건데 운빨지대로 받았는지
다행히 상태 좋은 포도로다가 받았습니다.
대단히 큰 기대를 하고 구매하는게 아니라서
이정도면 감사히 잘먹는거죠뭐.
주말에 뜌레이둬스 가서 사온 포도보다 더
상태가 좋은데 말다했쬬
거긴 쌓아놓고 파는데도 한바퀴 돌고 다시가면
진심 순삭이던데 직접 보고 골라 산다고해서
그닥 달라지는것도 없고
요즘은뭐 대부분 망가진거 읎이 말짱한거
판매하니깐 걍 뙇 믿고 프레쉬로 주문하는데
세번 주문해 먹으면서 단 한번의 실패가
없었으므로 저는 만족합니다
기대치를 쬐금만 낮추면 되겠더라구여
과일순이라서 이것저것 쟁겨놓고 먹어야 하는데
앞전 두번 구매했을때보다 가격변동은 좀 있지만
깨끗하게 씻어놓고 먹어보니 단맛은 여전히
강하고 알이 나름 큰게 먹을맛 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프에서 구매한것과 슬쩍 비교해보니깐
쿠팡포도가 알도 조금이긴하나 큰편이고
포도에 허연것도 덜 묻어있고
뭣보다 뜌레이둬스 포도는 줄기가 얽히고 설킨반면
쿠팡포도는 육안으로 보기에도 좀 덜하다는점!
알의 갯수가 조금 적어보이는듯 하나
알의 크기로 승부중이라는거!
맛은 똑같습니다 둘다 맛이가 좋아여
가격도 그닥 차이 안나는편이고여
간김에 사온건데 이러나 저러나 포도는 사랑입니다
또사먹을래여ㅕㅕㅕ
이번 주문은 망했음;;; | 작년부터 이 포도만 먹네요.
한달에 3~4번 주문합니다.
주문 할 때 마다 항상 다릅니다.
실망 할 때도 종종 있는데
좀 검수에 신경을 써야되지 않을까 할 때는
바닥에 닿은 부분이 으깨져서 짓무르고
거기에 진액까지 흘러나와 그거 떼고나니
남는게 별로 없을 때도 있었어요.
아마도 포장박스가 얇아서 쌓아 놓으면
무게에 눌려 그리 되지 않았나 싶네요.
오늘 받은 포도는 짓무름은 없는데
배송과정에 뛰어 다니다 보니
포장박스에 꽉차지 않은 포도들이 흔들리고 부딫쳐
포도알들이 떨어진게 아닐까 뇌피셜 입니다.
1,2kg주문 할땐 괞찮았는데요.
1,8kg박스 공간이 남아서 배송중 부딫치는걸까요?
포도알이 90% 떨어져 있어서
꼭지에서 따먹는 신선함이 아쉽습니다.
2년 동안 처음 이네요.
세척은 베이킹소다물에 5분 정도 담가놓고
알을 다 떼어 손으로 비벼 씻습니다.
그리고 물로 여러번 씻으면 냄새 없고
맛있습니다.
이번 포도는 알이 무척 큽니다.
먹어보니 맛은 이 포도가 훨씬 달고 맛있어요.
몇개만 먹어도 배부르겠어요.
남푠이 이 포도만 찿아요.
매일 4~5종류 과일 한접시를 먹어야
하루 피로가 풀린다고 특히 이 포도가
맛있다고 하니 열심히 공수 합니다.
알은 떨어져 있었지만 포도알은 통통하고
나쁘지는 않았어요.
이 포도 원산지에서 바로 따먹고 싶네요.
물 건너 고생한 생과에 욕심내지 말아야겠죠.ㅋ
다음주에 좋은 상품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ps: 구매한지 며칠 지났는데 포도가 진짜
탱탱하고 아삭아삭 합니다.
신맛은 하나도 없고 꿀입니다.
사실 다 떨어져서 걱정했는데
별4개 에서 5개 빵빵 채웠습니다.~♡
아이들도 잘 먹을 신맛 없는 포도 입니다.
고맙습니다.
땡~~Q~~♡☆☆☆☆☆
그리고 12.24일 새벽에 받은 포도 포장이 바뀌었습니다. 에어백으로 케이스를 돌돌 감싸서 왔어요.
포도도 탱탱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사진 올렸습니다.^^
씨없는 적포도, 1.2kg, 1팩솔직하게 적는 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엔 포도 구매 개실망망망망;;; 망했네여;;;지난번 구매해보고 적포도 맛있기도 했었고 살까말까 고민좀 하다가 세일도 하길래 급 주문했어요. 지금껏 주문한 포도중에 최고의 저질급이네요 ;;; 지난번엔 이거보다 더 가격이 저렴했어도 망가진거 없고 탱글탱글 싱싱했어요.
근디 오늘 이 포도는 엉망진창이네여. 떨어진건 20개는 넘는듯 하고 곪아서 못 먹을 정도라 버린건 5개정도 말랑거리는건 대충 열댓개;;; 플라스틱 통은 옆구리가 찌그러져서 왔네여. 플라스틱 통이 찌그러질 정도면 어찌 보관을 한건지;; 배송오면서 그런건 아닌듯 하구 ;; 진짜 실망했네여.
반품할까 고민도 했지만 ;; 그냥 구찮아서 그냥 먹기로 했네여. 근데 솔직히 궁금하네요. 판매자가 쿠팡측에 약간 부실한 상태로 이런 제품을 납품을 한건지….아님 쿠팡이 물류센터에 보관하면서 이렇게 된 상품가치 없는 제품을 배송 한건지… 뭐가 됐든 둘다 신경을 쓰기 바랍니다;;
이번엔 싱싱하지 않아서 빨리 먹어야겠어여. 싱싱한건 냉장고에 넣어두고 일주일은 버티는디;;요건 이틀도 못갈 비주얼입니다요;;; 포도같은 과일종류는 생물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상태 안 좋아도 감안 하는데요. 더 세일 한 가격에도 상태 무진장 좋았는데 이건 통 상태부터 찌그러지고 오래된 포도인가여;;아흑 흐규규 ㅡㅡ;;;
보통 마트에서도 좀 된거 땡처리 세일 드가는데 이것도 그런건가 그런 생각이 드네여. 세일해도 싱싱한거시올때도 있는거고 복불복이라고 어느정도 생각은 합니다만;; 오늘은 진짜 반품 하고 싶은 맘이네요. 떨어진거만 곪은게 아니라 줄기에 붙어 있는것도 곪아 있네여;;;
이번엔 포도가 줄기줄기 조각나고 작은게 많아요. 중량 맞추어야해서 조각조각 테트리스 하듯 조각을넣은 느낌입니다. 조각이 너무 많은건 문제가 있네요;;; 예전에도 물론 작은 조각도 있었지만요. 큰 줄기가 두세개 있었쥬::하;;; 이번 포도는 머라 할말을 잃었네요 ㅋ
쿠팡서 과일 구매중에 두번째로 실망 했어요 ;; 구찮아서 그냥 먹겠지만 마음의 상처를 받아 이젠 이 포도도 구매 하기 싫어지네요 ~~ 눈으로 보지 않고 구매하는거니 믿고 사는건데 믿음이 대 실망으로 오니 이젠 어찌 구매를 할수가 있겠습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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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상 그랬다면 당장 반품 하겄지만 20개정도가 그런거라 구냥 씻어서 먹숩니다. 둘째가 포도 좋아라 하는데 봤기때문이져 ㅋㅋㅋ
과일 사서 버린게 기억이 안 날 정도였는데 오늘 포도는 기억에 남겠어여 ㅎㅎ 맛은 머 그냥 익히 알고 있는 포도 맛인데 적포도가 달달하죠;; 맛은 있어요 달달구리 합니다.;; ㅎㅎ근데 좀 떫기도 해요.
적포도주 만드니 맛있는 포도인건 맞는데요 ㅋㅋ 뭔소린지 ㅎㅎ 달달하고 껍데기 적당히 딴딴하고 괜찮숩니다. ㅋ 버린게 얼마 안되니 구냥 기분 좋게 맛나게 먹어야겠습니다요~~
추가))))))))))))
역쉬 싱싱하지 않아서 그런지 냉장고에 둔지 이틀만에 푸른 곰팡이가 포도알 세개정도에 피었네여. 무른건 버렸는데도 개중에 멍든게 있었나봅니다;;멍든건지 뭔지 모르지만 곰팡이 핀거 보면 신선도 떨어지는 포도가 맞네요~
사진을 찍어 올리고 싶었으나 노약자나 임신부는 보면 속이 안 좋으실거 같아서 올리는건 포기했숩니다~ 곰팡이 핀건 버리고;;; 다 버리자니 아까워서 식초에 깨끗히 씻어서 애들은 혹시 몰라 안 주고 저 혼자 먹어 쳣버렸네여 ㅎ
두번 구매에 한번은 좋았는데 이번에 상태가 안 좋으니 다음에도 구매하기가 솔치키 좀 꺼려지네여. ㅎ 그냥 반품 할껄 그런 생각이 드네여;; 상품 가치가 없는 제품은 직원들이 좀 관리를 했으면 합니다;;
판매자가 애초에 질이 나쁜 상품은 납품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씨없는 적포도, 1.8kg, 1팩오늘 새벽 배송 받았어요.
10일 전 인가 배송 상태가 마땅치 않아서
툴툴거렸는데 오늘 배송은 완전 짱☆ 입니다.
이걸 뭐라고 부르나요?
에어튜브라고 부르는지 돌돌 감아서 단독 박스에 포장되서 왔어요.~감동 입니다^^
지난주에 포도알이 컸었는데 다시 평소 상품으로 배송 받았어요.
딱 두줄기로 포도송이도 무척 큽니다.
1.8kg에 맞추다 보니 몇개 작은 송이도 보였구요.
포도 품질은 상한 거 없이 무척 좋았습니다.
수입포도는 껍질이 쉽게 물러져서 아주
싱싱한걸 기대하기는 어려워요.
가지도 많이 말라있구요.
그걸 감안하고 구매하셔야 됩니다.
작년부터 한달에 3번 정도 구매해서 먹는데
크게 탈이 없습니다
당도도 무척 강하고, 무엇보다 신맛이 없어서
너무 잘 먹고 있습니다.
세척 할 때는 일일이 하나씩 떼어내어
베이킹소다물에 5분 정도 담가두고 손으로
여러번 비벼 씻습니다.
냄새가 난다고 그러는데
레몬식초나 사과식초 연하게 타서 잠깐 담갔다가 물로 씻으면 없어져요.
보관 박스냄새 같네요.
멀리서 이동하다보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저희는 워낙 이 포도 좋아하고 국내산이
전무하기 때문에 감안하고 먹습니다.
이번 포도 포장이 너무 좋습니다.
떨어진 알도 10개 정도 였구요.
이 정도면 가격도 좋구요.
감사한 마음입니다.
잘 먹겠습니다.
땡~~Q~♡
씨없는 적포도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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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체크셔츠 코디/씨 씨없는 적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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